원화소개

너는 너라서 멋진 거야!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어흥 냠냠 코코

콩 세 알 팥 세 알

누가 누가 살까

애국자가 없는 세상

우리 세시 풍속 도감

크기 33.3*45.6cm (18점)

아파트 공룡

아가씨와 여우

《새들의 밥상 -뒷산 새 먹이 관찰 도감》은 뒷산 새들의 먹이 생태를 다룬 단 하나의 ‘새 먹이 관찰 도감’입니다. 이우만 화가가 여덟 해 동안 서울 봉제산에서 만난 새들과 새가 먹는 먹이를 관찰한 아름다운 세밀화 액자가 17점 들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뒷산 새들의 밥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들의 밥상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는 계란말이로 버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계란말이 버스》는 거대한 계란말이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버스를 만든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김규정 화가의 번뜩이는 재치와 치밀함이 가득 배어 있는 아기자기한 원화 16점이 담겨 있습니다.

계란말이 버스

우리 전통 문화에서 장승이 마을 사람들에게 가졌던 의미를, 작가의 해학적인 상상력을 통해 자유롭게 풀어냈어요. 장승은 본디 마을 지킴이 역할을 하기 위해 험상궂은 얼굴로 만들어졌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정겨운 얼굴을 닮아 있어요. 《장승 이야기》 속 장승들은 그런 넉넉한 표정과 익살맞은 몸짓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아이들이 자칫 낯설고 무섭게 느낄 수도 있는 장승을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어요.

액자 크기 가로형 3432(cm) 3종 가로형 6130(cm) 16종

장승 이야기

산골 마을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마루네의 여행 이야기와 산속 동물들의 삶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어린이에게는 생소하지만 재미난 농촌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그리운 옛 이야기로 다가설 거예요.

액자 크기 58*30cm

바빠요 바빠

《토끼와 자라》는 판소리 ‘수궁가’와 고전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들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미 여러 책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다시 풀어 쓰고 여러 동물 모습과 표정을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깃거리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액자 크기 59*32cm

토끼와 자라

생명체의 특성을 섬세하게 묘사한 세밀화 전시가 도서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큰도감 아트프린트 전시는 산,들,강,바다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마다 21점의 세밀화 액자가 들어 있습니다.

액자 크기

가로 48cmX35cm 세로 35cmX48cm

(가로형과 세로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